목회 칼럼
Pastor's Column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습니다
최규성 목사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습니다. 최규성 목사 이전 사역지에서 거의 이틀에 한번씩 노숙자 한 분이 찾아 오셨었습니다. 그분을 뵐 때마다 매번 이천원씩 드렸습니다. 2달 정도를 그렇게 돈을 드렸는데 어느 날 문을 열었더니 그분이 또 오셨습니다. 당연히 반갑게 환영하고 돈을 드리려는데 그날따라 현금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하는 수 없이 방에 있는 컵라면 2개를 꺼내서 그분께 드리면서 제가 “오늘은…
칼럼 보기 →Joy to the World (Joyful, Joyful)
권아론 목사
Joy to the world (Joyful, joyful)Rev. Aaron KwonMerry Christmas KPCM! Also, happy birthday Jesus! December 25th is more than a holiday; this day is more than exchanging gifts, more than having pretty decorations, more th…
칼럼 보기 →불편함을 통해 주시는 깨달음
김창욱 전도사
추수 감사 주일과 추수 감사절로 11월 마지막 주를 지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이 기쁨의 시간에, 이번에는 상수도가 터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것이 불편했습니다. 그중 화장실 사용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이 불편을 통해 오히려 의식하지 못하고 누리고 있었던 ‘편안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밤이면 어둡고 집밖에 있어서 가지 못했던 곳, 집에서 멀수록 좋다는 ‘냄새나는 뒷간’이 방…
칼럼 보기 →천사의 얼굴을 갖은 성도
최규성 목사
“천사의 얼굴을 갖은 성도” 최규성 목사 신디 크로터라고 하는 사람이 적은 캐치(Catch!)라는 책을 보면 메트 라이언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수산시장에서 물고기를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예민하고 까다롭게 생긴 손님이 연어를 사려고 이 라이언 가게에 들어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나 주문이 까다로운지 얼굴에 웃음끼 하나 없이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칼럼 보기 →10,000 reasons
Rev. Aaron Kwon
10,000 reasonsRev. Aaron Kwon“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lyrics are related to Christmas, and I agree with it since it is indeed an extraordinary holiday. But Thanksgiving is also a wonderful time of the y…
칼럼 보기 →겸손하게 하는 것들
김창욱 전도사
겸손케 하는 것들 김창욱 전도사 오랜만에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였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짐이 많다고 표를 하나 더 요구하고, 차 안에서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기분이 좋지 않아,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지 않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놓고 내린 전화기를 그분이 찾아서 저에게 건네 주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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