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금요일은 September11 2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금요일 저녁은 유대인들에게 새해 첫날인 ‘Rosh Hashanah’ 시작입니다. 성경의 나팔절이 이 시기에 해당됩니다. 10일간 지속되어 ‘Yom Kippur’ (Day of Atonement)로 마무리됩니다. 대 속죄일로 새해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글을 배우는 유대인 친구가 올해가 ‘5787년’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대 속죄일로 새해를 시작하는 유대인들처럼, 회개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올해 KPCM의 생일이 성경의 절기인 나팔절, 유대인의 새해와 같은 시기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1972년 한인교회로 KPCM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 North Miami에서, Ft Lauderdale에서, 그리고 Davie의 오늘까지 섬기셨던 분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이 계승되어 오늘까지 이르렀고,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5787년 시간 중 54년이 시간이 비록 작아 보이지만, 그것이 교회의 역사, 생명의 역사이기에 결코 작지 않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해서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Happy Birthday to KP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