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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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 최규성 목사 아프리카 초원에서 실제로 종종 관찰되는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사자가 천천히 걸어오기만 해도 하이에나 떼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납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리거나 달려들지 않아도, 그 존재 자체가 분위기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어린 사자가 자기 정체성을 모를 때입니다. 어린 사자가 양 떼 속에서 자라면 자기도 양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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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남” 김창욱 전도사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의 시간이 짧은 때도 있고, 긴 경우도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게 될 것입니다.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어릴 때의 만남은 인격의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