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얼굴을 갖은 성도”
최규성 목사
신디 크로터라고 하는 사람이 적은 캐치(Catch!)라는 책을 보면 메트 라이언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수산시장에서 물고기를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예민하고 까다롭게 생긴 손님이 연어를 사려고 이 라이언 가게에 들어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나 주문이 까다로운지 얼굴에 웃음끼 하나 없이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라이언은 웃음을 잃지 않고 활짝 웃으며 손님을 응대했습니다. 30분쯤 지났을 무렵에 연어 반마리를 살려고 왔던 이 손님이 이 라이언의 표정에 감동을 받아 고래만한 연어를 3마리를 사갔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손님이 라이언에게서 사간 것은 3마리의 연어가 아니라 라이언의 얼굴에서 느낀 근원을 알 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을 사 갔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우리의 수천마디의 말이 아닌 우리들의 삶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난의 한 가운데서도 살아계신 주님 붙들고 세상과는 다른 얼굴을 가지고 승리해 나가는 우리의 삶을 통해 세상은 열광할 것 입니다.
수 천장, 수만장의 전도지보다 진짜 능력 있는 전도지는
“여러분의 얼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