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To God Be the Glory” – Rev. Aaron Kwon

‘To God Be the Glory’                                  Rev. Aaron Kwon “To God be the glory” is a hymn written by the lyricist Fanny Crosby and composed by William Howard Doane. Nowadays, there are many contemporary remakes of the same hymn. And although the music and instruments are different, the message is still the same – to pra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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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기쁨으로” – 최규성 목사

십자가를 기쁨으로 최규성 목사 몇 달 전, 권사님 한 분이 부엌에서 봉사하시다가 손을 베이셨습니다. 손등에 피를 흘리신 채 사무실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농담 삼아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권사님! 자매님이 손에 이러시면 안 되죠?” 그러자 권사님께서는 활짝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랑의 수고는 노동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행복인 거지요.” 그 말씀을 듣고 오래도록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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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모르는 기쁨” – 김창욱 전도사

    ‘세상이 모르는 기쁨’ 김창욱 전도사      4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월드컵은 허무하게 끝이 났습니다. 가장 뛰어난 선수들, 가장 유리한 조편성에도 불구하고 32강에도 들지 못하고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축구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슬픔과 분노도 큰 것을 봅니다. 자신들을 위해 참가국 수를 늘렸음에도 참가하지 못한 중국, 월드컵 우승국임에도 연이어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최고의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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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 최규성 목사

“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 최규성 목사   아프리카 초원에서 실제로 종종 관찰되는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사자가 천천히 걸어오기만 해도 하이에나 떼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납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리거나 달려들지 않아도, 그 존재 자체가 분위기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어린 사자가 자기 정체성을 모를 때입니다. 어린 사자가 양 떼 속에서 자라면 자기도 양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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