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분별하며 준비하는 삶’ 김창욱 전도사
전 세계가 월드컵 축제 분위기에 빠져 있을 때, 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지진 뉴스였습니다. 강도 7이상의 지진이 두번이나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연이어 일본, 그리고 콜롬비아 강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누군가에게는 실감나지 않는 뉴스이지만, 현지인들에게 슬픔과 고통의 현실입니다. 콜롬비아의 한 분이 벽이 갈라진 자기집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20일, 폐루에서도 6.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단지 자연재해에 대한 뉴스일 뿐이겠지만, 성도들은 성경의 안경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기 전, 일어나는 일중의 하나가 ‘지진’입니다 (마24:7). 예수님의 재림이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8-39) 노아의 홍수 심판은 믿는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은 확실한가요?
안타깝게도 미국에서 총기 사고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최근 아이다호 주에서도 총기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조던’이라는 분으로 인해 대형참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5년 전 그곳에서 일어난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을 보고, 이분이 일어날 총기 사고에 대비해 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목숨이 위협받는 현장에서 ‘소음기 달린 권총’으로 ‘소총’을 난사하는 범인에게 대응했고, 실제로 프로인 경찰이 범인의 대응사격으로 부상을 당했지만, 오히려 이분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준비한 한 사람으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처럼, 그렇게 다시 오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준비하는 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