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김창욱 Changwook Kim

불편함을 통해 주시는 깨달음 – 김창욱 전도사

  추수 감사 주일과 추수 감사절로 11월 마지막 주를 지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이 기쁨의 시간에, 이번에는 상수도가 터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것이 불편했습니다. 그중 화장실 사용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이 불편을 통해 오히려 의식하지 못하고 누리고 있었던 ‘편안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밤이면 어둡고 집밖에 있어서 가지 못했던 곳, 집에서 멀수록 좋다는 ‘냄새나는 뒷간’이 방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말 몇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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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하는 것들 김창욱 전도사

겸손케 하는 것들                          김창욱 전도사      오랜만에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였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짐이 많다고 표를 하나 더 요구하고, 차 안에서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기분이 좋지 않아,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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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선택을 통해 드러납니다 – 김창욱 전도사

정체성이 선택을 통해 드러납니다. 김창욱 전도사      월드컵을 대비해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미국에서 2번의 평가전을 가졌습니다. 미국과 경기한 뉴저지는 선수들이 홈경기라고 느낄 정도로 많은 교민들이 함께 응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평가전들을 통해 청년들과 축구 동호인들을 초대하는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한국 축구팀에 낯선 선수가 한 명 있었습니다. ‘옌스 카스트로프’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인데, 최초로 해외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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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 김창욱 전도사

나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김창욱 전도사      최근에 청소기도 고장이 나서 고치고, 차도 고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오래된 연골이 망가지듯, 자동차 바퀴를 차체에 고정해주는 부품 중 하나인 lower arm 고무 부분이 찢어져서 소리가 나는 상태였습니다. Lower arm 전체를 교환하면 일이 상대적으로 쉽지만, 부품이 알루미늄이라 고무 부분만 구입하는 것과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서, 무모하게(?) bushing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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