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품격 – 최규성 목사

                                                              “말의 품격”

                                                                                               최규성 목사

 

이기주라는 작가가 적은 (말의 품격)이라는 책에 보면 “말은 곧 그 사람의 품격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품격”이라고 말할 때 이 품(品)자가 입구(口)자 세 개가 모여 만든 단어입니다. 말이 모이고 모여서 품격이 되고 인격이 된다. 라는 뜻입니다.

에베소서 5장 19절에 말씀을 보면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라고 말씀합니다. 현대어 성경으로는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한다.”라는 말씀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을 하는 것 같이 서로에게 말해 주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한다는 건 성도간의 대화가 예배가 되는 수준을 말씀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처럼 우리의 입술의 언어와 행동이 거룩해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을 만나며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사야가 자기 입술에 부정함, 말의 부정함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여러분, 성령의 충만은 입술의 정결로 부터 출발합니다. 방언도, 병 고치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이 성령의 충만함의 역사로 우리들의 언어와 행실이 바뀌길 바라고 하나님의 선한 능력의 흐름이 우리 교회 가운데 충만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