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날을 지나면서 -김창욱 전도사

                                                                                                            ‘아버지 날을 지나면서

                                                                                                                      김창욱 전도사

 

    월드컵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국팀을 응원하며 누리는 기쁨도 있지만, 아쉬움도 있습니다. 축구팬들이 자주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손흥민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월드컵이 선정한 레전드 15명 안에 들어있는 유일한 아시아 선수, Mc Donald 광고 모델에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 그러나 자국 기자들이 월드컵 현장에서 험담을 하고, 불법적으로 자리에 앉아있는 감독에 의해 조기에 경기장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축구 전문가들은 우리 생애에 이런 선수를 다시 가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했고 8년 동안 2자리 수 득점을 했던 선수 손흥민,

   이 선수를 보면서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입니다. 한국 축구에 가장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 ‘손웅정’ 이분을 생각합니다. 이 세계적인 선수는 자신이 아버지의 작품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버지 날을 지나면서 아버지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그러나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느끼는 것은 나의 죄인됨. 아버지를 통해 흘러오는 하나님의 사랑이 연약한 죄인을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 작품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을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