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구원 – 김창욱 전도사

     

                                                                                                                “어린이와 구원

                                                                                                                     김창욱 전도사

 

예전에 시골에서 누군가 고시에 합격한다든가, 고위 공직자가 된다든가 하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요즘 한국 한 시골에 전에 볼 수 없었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자기 동네에 ‘아기’가 태어난 것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났으니 정말 현수막을 걸어서 알려야 할 소식입니다. 반면에 ‘아기 소리’가 사라진 동네들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인구의 감소와 소멸로 초등학교가 통폐합되고, 심지어 서울에서도 폐교하는 학교가 나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국의 시골교회들을 비롯해 주일학교 어린이가 없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주 어린이들을 교회에서 봅니다. 지금 현재, 과테말라 의료선교에 참석하는 어린이 선교사도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끔 교회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말썽을 부릴 때도 있지만, 이들이 주는 기쁨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참 좋아하셨습니다. 구원과 관련하여 어린아이들을  인용하여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의 통해 하나님 왕국이 우리에게 임하는 모습을 매주 봅니다. 예수님 안에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어지고  있는가?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회심하여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3 (흠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