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동행- 최규성 목사

예수님과 동행”

최규성 목사

 

마태복음 11장 28절 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멍에라는 도구를 아십니까? 멍에는 두 마리의 소를 함께 묶어 두는 도구입니다.       이스라엘의 농부들은 경험이 없는 소를 훈련시킬 때 경험이 많은 소와, 경험이 없는 소를 멍에를 같이 메웁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소한테는 빠짝 쫄라매고 경험이 없는 소는 느슨하게 풀어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경험 많은 소가 경험 없는 소를 끌고 다니면서 밭을 가는 기술을 안전하게 전수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같이 진다고 생각해보십시다. 내 맘대로 못 하고, 가고 싶은데 못 가니 불편할 것 같지만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이 힘들고 비틀거리는 어느 날 예수님이 여러분의 짐을 대신 짊어지고 그분이 우리에게 쉼을 주고 평안을 주실 겁니다. 그게 성도의 삶의 능력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면 오늘 나의 인생의 무거운 짐, 예수님이 지고 가십니다.  2026년을 그렇게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삶에 쉼과 평안이 넘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