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기쁨” 김창욱 전도사
요즘 예상치 못했던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가장 뛰어난 선수들, 가장 유리한 조 그러나 최악의 성적으로 황당한 슬픔을 겪기도 합니다. 그 월드컵에서 또한 상상치 못한 기쁨을 누리기도 합니다.
한국이 월드컵 우승하는 것과 한국 가수가 월드컵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그런데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서 이번에도 한국 가수들이 주제곡을 부르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현실화되었습니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에서 노래하는 것을 듣게 되다니! 더구나 이번에는 짧지만 한글 가사 ‘쓰러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가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들려 졌습니다.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삶, 우리 한민족의 삶을 반영하는 가사로 들렸습니다. 월드컵 개막식에 한글 노래를 듣게 되다니! 이번 월드컵은 개최국 미국의 영향으로 결승전 중간에도 세계적인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도 한국 가수들이 있었습니다. 개막전과 결승전에서 한국 가수들을 보게 되다니!
그런데 결승전 중간에 조용히 기타 반주로 노래하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Everything Hallelujah’ 가 전세계에 잔잔하게 울려 퍼집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 결승전에서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자신을 건지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찬양을 듣게 되다니! 교회가 선교하는 니카라과, 세상의 영이 가득한 그곳에서 승리의 찬양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