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Pastor's Column
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
최규성 목사
“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최규성 목사 아프리카 초원에서 실제로 종종 관찰되는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사자가 천천히 걸어오기만 해도 하이에나 떼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납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리거나 달려들지 않아도, 그 존재 자체가 분위기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어린 사자가 자기 정체성을 모를 때입니다. 어린 사자가 양 떼 속에서 자라면 자기도 양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맹…
칼럼 보기 →만남
김창욱 전도사
“만 남”김창욱 전도사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의 시간이 짧은 때도 있고, 긴 경우도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게 될 것입니다.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어릴 때의 만남은 인격의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의 어린 시절 가장 영향을 끼친 분이 누구인가? 초등…
칼럼 보기 →천국의 예배는 용서에서 시작됩니다
최규성 목사
'천국의 예배는 용서에서 시작됩니다.’ 최규성 목사어떤 책을 읽었던 내용입니다. 어느 청소년 수련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련회 기간 중에 한 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조사해보니 그 수련회에 수 십 명의 학생들의 지갑이 사라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담당하시는 목사님이 수련회 중에 앞에 나와서 학생들 한테 말합니다. 여기서 범인을 색출하진 않을 테니 대신…
칼럼 보기 →어린이와 구원
김창욱 전도사
“어린이와 구원” 김창욱 전도사 예전에 시골에서 누군가 고시에 합격한다든가, 고위 공직자가 된다든가 하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요즘 한국 한 시골에 전에 볼 수 없었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자기 동네에 ‘아기’가 태어난 것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났으니 정말 현수막을 걸어서 알려야 할 소식입니다. 반면에 ‘아기 소리’가 사라진 동네들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인…
칼럼 보기 →‘Still the King’
권아론 목사
“Still the King” Rev. Aaron KwonIf I am not mistaken, we are done with all the major Christian holidays and events for the time being. I like to celebrate those days together with the church, but at the same time, I noti…
칼럼 보기 →예수로 채워질 때 날 수 있는 인생
최규성
“예수로 채워질 때 날 수 있는 인생” 최 규 성 목사 지그 지글러가 쓴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읽어 보면 공원에서 풍선 파는 아저씨 이야기 나옵니다. 어느 날 휴일에 풍선을 파는데 장사가 잘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 풍선장수 아저씨가 하얀색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풍선을 사러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 또 장사가 안 되길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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