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세상이 모르는 기쁨” – 김창욱 전도사

    ‘세상이 모르는 기쁨’ 김창욱 전도사      4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월드컵은 허무하게 끝이 났습니다. 가장 뛰어난 선수들, 가장 유리한 조편성에도 불구하고 32강에도 들지 못하고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축구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슬픔과 분노도 큰 것을 봅니다. 자신들을 위해 참가국 수를 늘렸음에도 참가하지 못한 중국, 월드컵 우승국임에도 연이어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최고의 감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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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 최규성 목사

“누구와 함께 배를 탔는가?” 최규성 목사   아프리카 초원에서 실제로 종종 관찰되는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사자가 천천히 걸어오기만 해도 하이에나 떼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납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리거나 달려들지 않아도, 그 존재 자체가 분위기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어린 사자가 자기 정체성을 모를 때입니다. 어린 사자가 양 떼 속에서 자라면 자기도 양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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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 김창욱 전도사

    “만 남” 김창욱 전도사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의 시간이 짧은 때도 있고, 긴 경우도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게 될 것입니다.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어릴 때의 만남은 인격의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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